2017. 11. 13. 23:00

[필수]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 임신 >


원하던 임신은 물론 원치 않던 임신 또한 여성 입장에서는 필수 체크 요소에 해당합니다


많은 분들이 임신테스트기를 통해서 임신 여부를 점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와 임신초기증상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


- 임신 -


임신테스트기는 95%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유의미한 점검법에 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테스트기 또한 5%의 확률로 오류를 나타낼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여기서 5%의 확률이란 20명의 여성 중 1명에게는 오류를 보인다는 수치입니다


때문에 결코 쉽게 넘길 수 없는 오차 범위이며 주의가 필요합니다



- 언제부터 -


임신초기증상은 대부분 임신 2주차 이후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때문에 임신 2주차 이전에는 임신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을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것은 자가진단 뿐만 아니라 임신테스트기에서도 동일한 부분에 속하게 됩니다


임신테스트기 또한 임신 직후 임신 여부를 점검하는 것은 불가능한 기구라 할 수 있습니다



< 임신초기증상 0~2주 >


- 무증상 -


임신 0~2주 이전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단계에 속합니다


개개인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며 이 시기에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불가능한 편입니다


수정되고 착상 후에 여성의 신체는 임신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임신호르몬을 통해서 임신증상도 나타나는 것이 가능해지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여성의 신체에서 착상까지는 보통 2주 정도가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 임신테스트기 -


임신테스트기를 관계 후 2주가 지나고 하는 것도 동일한 이유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인터넷, 특히 지식인 등을 보면 보면 착각성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이나 며칠 전에 관계했는데 졸리고 배가 아프다는 글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으로 인해서 임신초기증상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2주 안에는 아무리 예민한 사람이라고 해도 증상이 없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임신초기증상 2~4주 >


- 한기 -


임신 2주 이후~4주차가 될 경우 임신의 초기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임신초기엔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이 약해지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날씨에 관계없이 온 몸이 으스스 떨리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와 함께 한기가 도는 것은 물론이고 감기 증상처럼 콧물이 심해지는 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 피로 -


코 안이 헐고 코피가 나는 것은 물론이고 입 안도 헐게 되는 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또한 자고 일어나면 평소와는 다르게 눈에 눈꼽도 많이 끼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한 피곤이 몰려오며 잠이 쏟아지는 것이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스빈다


자도 자도 졸리고 밤낮없이 졸린 몽롱한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도 대부분입니다



- 소변 -


또한 평소와는 다르게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는 시기에도 속합니다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감정기복이 굉장히 심해질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임신 4주까지 증상 요약은 체력 저하, 면역력 저하, 만성 피로가 대표적입니다



< 임신초기증상 5~6주 >


- 무기력증 -


임신 5~6주차에는 본격적으로 임신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몸이 나른해지는 것을 넘어서 미치도록 졸리운 상황도 많이 나타나는 단계입니다


또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과 귀차니즘이 동시에 발동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리나 냄새에 점점 예민해지고 짜증이 묻어나오는 시기로도 유명한 편입니다


조금만 큰소리가 나도 귀가 예민해져서 귀가 울리는 것처럼 아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입덧 -


그리고 5~6주차부터 입덧이 시작되는 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냄새로 인해서 싫어지는 음식이 생기는 단계로 남편과 아내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그와 함께 치약 냄새가 고약해질 경우 양치 자체가 큰 고역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자주 배가 고파지기도 하지만 막상 음식을 먹으면 속이 좋지 않은 시기에도 속합니다


설사와 변비가 있는 분들의 경우 증상 자체가 심해지며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앉아있다가 일어설 경우 순간 어지러움이 느껴지는 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 통증 -


없던 두통이 발생하기도 하며 저녁에 특히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아랫배가 콕콕콕 찌르는 듯한 강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공통점으로 분류됩니다


그와 함께 가슴이 아파지는 것은 물론 커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특징이랄 수 있습니다


분비물도 많아지기 때문에 팬티라이너가 필수가 되는 시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임신 5~6주차 요약은 신체적인 고통도 크지만 우선은 짜증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인지와 함께 임신 초기증상을 알아보았습니다


태아의 건강은 물론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도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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