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2. 12:02

술먹고 타이레놀 필수정보


< 타이레놀이란 >


진통제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크게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을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은 진통제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타이레놀은 '해열진통제'로 분류되는 것이 특징에 속합니다


오늘은 술먹고 타이레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 술먹고 타이레놀 >


- 술 -


매일 술을 마시는 분들의 경우 타이레놀은 복용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매일 술을 드시고 약을 복용하면 간독성의 위험이 높습니다


때문에 간 건강을 위해서라도 약 복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그것보다는 술을 끊거나 줄이는 것이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 타이레놀 복용시 주의사항 >


- 복용법 -


우선 타이레놀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과다복용을 꼽을 수 있게 됩니다


4개월 미만의 영아를 제외하고서는 모든 연령대가 복용하는 것이 가능한 약물에 속합니다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가 복용 중이고 부작용도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견되는 중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복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 간 -


통증이 너무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당연한 부분에 속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과다 섭취할 경우 약에 대한 내성을 걱정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약에 대한 내성보다는 간에 무리가 가는 것을 걱정하면 됩니다



< 타이레놀 효능 >


- 해열 -


해열진통제란 몸에 열이 많이 올랐을 때 열을 내립니다


또한 이름처럼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장점에 속합니다


그런데 아스피린과는 다르게 소염 효과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통증 -


소염효과란 염증을 줄여주는 효능을 일컫는 단어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열이 나거나 통증은 있지만, 염증이 없는 질환에 유효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때문에 두통이나 치통, 또는 생리통 등 일반적인 통증에 복용하는 약물로 분류됩니다



< 타이레놀 부작용 >


- 부작용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약품 부작용에 자료를 공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게 되면 약품 부작용에 대한 신고 내용과 횟수 등도 나옵니다


그리고 타이레놀은 약품 부작용 신고가 가장 많은 약품이기도 합니다



- 과다복용 -


하지만 이러한 부작용의 원인은 대부분의 경우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양을 초과하여 과다하게 복용을 한 사례가 꼽힙니다


또는 타이레놀이 개개인의 몸에 맞지 않는 등의 원인도 존재하게 됩니다


과다복용 증상으로는 구토 및 어지러움, 두드러기 등이 발생합니다



< 타이레놀 복용량 >


- 8알 -


타이레놀은 기본 500mg 기준으로 하루 복용량을 결정하도로 합니다


그리고 타이레놀은 하루에 4,000mg 미만으로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500mg 8정까지 하루에 복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타이레놀을 한번 복용 후 다음 번 복용시까지 4시간의 간격이 필요하게 됩니다



- 성인 -


물론 이러한 타이레놀 복용량은 일반적인 성인 기준에 해당합니다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적용되지 않는 기준으로 주의가 필요한 요소입니다


65세 이상의 노인은 하루 최대 4정까지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장 복용량 이상을 복용할 경우에는 독성이 발현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술먹고 타이레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지나친 약 복용은 간을 지치게 만들기 때문에 피로감이 증가할 염려가 존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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