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5. 08:00

매력? / 박선영 아나운서


2007년에 아나운서에 합격하면서

현재는 10년차로 접어들기에

베테랑 아나운서로 통하고 있습니다


SBS의 간판 아나운서로도 통하고 있으며

굉장히 매력이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나운서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박선영 아나운서의

매력 포인트를 찾아보았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 매력포인트 No.1]

진정한 프로?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에 

SBS 공채를 통해서 아나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입사 5개월 밖에 안된 상태에서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로서

뽑히게 된 경력도 있습니다

당시 26세라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SBS 8 뉴스 앵커로 뽑혔기 때문에

엄청난 유명세를 날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0년 이후의 자취를 보면

전국단위의 선거가 행해질 때마다

선거방송 메인캐스터로서

활약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하이힐을 신은 상태에서

12시간 동안 계속되는 생방송입니다


그러한 생방송에서도 서있는 상태로

소화해내는 모습을 볼 경우에는

정말 엄청난 프로의식이 느껴지는

박선영 아나운서였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 매력포인트 No.2]

진심이 담긴 눈물?


SBS 애니갤러리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3년 후에 평일 8뉴스를 담당하는 것으로

하차하게 되기돋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와중에서도

급작스러운 눈물이 비치지도 했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김연아 선수 옆에서

함께 눈물을 흘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터뷰가 끝남과 동시에

김연아 선수를 향해서

"행복해야 돼!"라는 큰 외침을 날렸습니다


이 장면에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 감동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 매력포인트 No.3]

엄지척 외모?


2010년에는 벤쿠버까지 방문하면서

올림픽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벤쿠버에서의 방송을 통해서

'벤쿠버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엄지척 미모를

제대로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2년에 있었던

런던 하계올림픽에서는

해외에서도 미모 인증을 했습니다

영국의 '더 가디언'지를 통해서

박선영 아나운서의 기사가

발행되기도 했습니다


영국 주요 언론에 한국 앵커가

보도된다는게 흔한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가지고 있는

단아한 외모가 영국에서도

엄지척으로 통한게 분명해 보입니다(!)


또한 박선영 아나운서의 경우

뽀뽀녀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우 발음을 할 경우에

입술을 모은 다음에 눈을 감게 되는

버릇이 있기 때문입니다



+박선영 아나운서 매력 정리+


프로정신+리얼눈물+엄지척외모



박선영 아나운서의 경우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도

가끔씩 수요집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SBS 8 뉴스의 클로징멘트에서도

일본에 일침을 놓은 것도 유명합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외모는 물론이고

사고방식도 굉장히 아름다운

아나운서 인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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