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8. 09:00

[냉각수 교체비용] [냉각수 보충]


< 냉각수란? >


냉각수란 말 그대로 냉각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액체를 지칭하게 됩니다


무엇을 냉각시키느냐 하면 당연히

자동차의 엔진입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다보면

엔진이 과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여름에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겨울에도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계절에 관계없이 과열되는 엔진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각수가 바로 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동액과 물을 혼합한 용액입니다

여름에는 과하게 올라가는 엔진의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이 주요합니다


또한 겨울에는 차의 부품들이 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런 냉각수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평생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냉각수가 계속

사용되다보면 제 역할을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 냉각수 교환주기에 따라

제때 교환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냉각수 교체비용 >


혹시나 스스로하기 번거롭거나,

걱정이 되는 분들도 계실듯 합니다


그러한 경우 정비센터에 요청을 하면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냉각수 교체비용의 경우는 구매를 하면

무료로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1만원대에서 5만원대 정도까지

다양하게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각 정비센터마다 공임비가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 냉각수 교체시기 >


냉각수 교체시기는 기본적으로는

2년에서 5년 정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간이 아니라 구간에 따라서

나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약 2만km정도를 운행한 다음에는 냉각수를

교체해주는 것이 자동차 관리에 좋습니다


이렇게 기한과 거리가 어느 정도

정해져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는 차종이나 운전의 방식에 따라

많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반듯하게 깔린 도로에서

천천히 운전하는 운전자가 있습니다

또는 오프로드처럼 거칠게 운전하는

운전자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그와 함께 차종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됩니다


차량을 구매할 때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자동차 메뉴얼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는 경우에는

자동차 회사 AS센터에 연락을 합니다


차종과 연식을 알리고 교체주기를

물어보면 상세히 안내해줍니다


< 냉각수 교환 방법 >


냉각수 교환방법에서 먼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냉각수는 자동차의 엔진이 다 식은 다음에

교환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냉각수를 넣으려고 라지에이터

뚜껑을 열 때는 압력이 강한 편입니다


때문에 장갑을 끼고 천천히 여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냉각수도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 편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종에 맞는 냉각수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역시 자동차 메뉴얼을

참고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그리고 차종에 따라 보조 냉각수통이

있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 역시 잘 확인해서

채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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