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5. 03:30

천만원재테크 완벽정리


< 천만원 >


목돈굴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정성이 꼽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안정성만 따지고 수익을 간과하면 결코 성공적인 재테크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은 천만원재테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천만원재테크 >


- 명확한 목표 -


실제 소득과 지출을 고려하여 현실적인 재무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게 됩니다


'2년 동안 결혼자금 3,000만 원 모으기', '1년 동안 학자금 대출 다 갚기' 등이 꼽힙니다


돈을 모으는 목적과 함께 목표 금액과 기간을 함께 설정해줄 필요가 있게 됩니다


그래야만 실천 전략을 짤 수 있으며, 중간에 잘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 적금 -


최대한 많은 월급, 적어도 40% 이상은 무조건 저축을 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기도 합니다


수입이 아무리 많아도 씀씀이가 크면 그만큼 목돈을 만들기 어려운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나의 적금 통장에 처음부터 많은 돈을 넣는 실수는 해서는 안 되는 요소에 속합니다


기간을 짧게 잡고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야 만기의 성취감을 맛보는 것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이후 두 세 달에 하나씩 적금 통장을 늘려가는 것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 청약통장 -


청약통장의 강력한 무기는 청약가점제이며 금리, 가입기간이 길수록 유리해지게 됩니다


1년 미만은 연 1.0%, 2년 미만은 연 1.5%, 2년 이상은 연 2.0%의 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봉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가구주라면 소득공제 혜택도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연간 납입액 240만원 한도에서 40%(96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이자에 대한 세금도 9.5%로 정상 과세인 15.4%보다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 체크카드 -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소득공제율이 30%로 상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 달에 10만 원씩 3달 이상을 사용할 경우 신용 평점에 가산점이 붙게 됩니다


반대로 신용카드는 불필요한 소비를 유발하며 소득공제율이 15%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 통장 쪼개기 -


매달 들어오는 월급의 사용처를 설계하고 이에 적합한 여러 개의 통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급여 통장, 생활비 통장, 비상금 통장 등을 통해 나의 현금 흐름이 파악됩니다


크고 작은 지출 패턴이 잡히면 저축 습관도 저절로 형성되는 것이 특징에 속합니다



- 급여통장 -


급여통장은 단순히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으로 방치해서는 안 되는 요소에 속합니다


출금과 이체를 관리하고 각종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기반이 되는 통장으로 분류되어집니다


ATM/CD기 및 온라인 수수료가 저렴한 은행의 '수시입출식 통장'이 급여통장으로 알맞습니다


또한 급여통장은 잔액에 대한 이자가 적으므로 잔액을 남기지 않고 이체하면 됩니다



- 가계부 -


매월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지출의 25%를 줄이는 것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가계부를 쓰지 않으면 지출액을 알 수 없고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매월 지출 한도 목표를 정하고 이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편입니다


가계부의 수기 작성이 부담스럽다면, 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에 속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천만원재테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서 재테크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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